
여자의 한숨소리
남자 6명과 여자 1명이
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가
배가 난파되어서 무인도에 살게 되었는데,,,
어느날 여자는 산 꼭대기 올라가서
먼 바다를 쳐다보며 배가 지나가나
유심히 보고 있었는데...
그런데 정~말!!
배 같은게 하나 지나가고 있는게 아닌가~!!
그래서 자세히 보니깐~~
어떤 남자가
땟목을 타고 이쪽으로 오고 있는게 아닌가,
이~~때 !!
여자는 한숨을 푸~욱 내쉬며 하는 말....




" 제~~기랄~~!!
이젠 일요일도 없겠군..."


여자들의 공감대
1. 밤에 꼭 이뻐 보인다(봐줄 넘도 없는디...)
2. 이뻐 보이는 밤에는 나갈 때가 없다.(불러주는 넘두 읍따....)
3. 어쩌다 이뻐 보이는 날 밖에 나가면 아는 사람 안 만난다.(그 넘은 오데서 술
푸고 있는겨?)
4. 추한 날 많은 사람들을 접한다.(특히.... 옛 앤....)
5. 이뻐 보이는 거울이 있다.(망상은 해수욕장이구, 착각은 자유여~~ ㅎ)
6. 나는 오늘 따라 이뻐 보여서 친구한테 이쁘냐고 물어보면 오늘 따라 왜이래
추하냐며 머라칸다.(나쁜 뇬!!!)
7. 집에 처 박혀 있을 때 아무생각 없이 머리 묶으면 이쁘게 묶인다.(한 마디
로... 예술이지~~ㅋ)
8. 다음 날 나가려고 똑같이 묶어보면 절대 그렇게 안 묶인다.(이구ㅜㅜ 손목
아지 하고는....)
* 달래 여자여? ~~~~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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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의 진단에 놀란 아가씨
이쁘디 이쁜 아가씨가
어느날 남자 친구와
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,,,
그기서 재미를 본 아가씨는
하루가 멀다하고
재미를 보기에 여념이 없었고,,,

그렇게 재미를 보든 어느날
그 아가씨는 배가 이상하다는걸 알고
병원을 찾게 되었는데,,,
혹시나 임신이면 어쩌지 ?
걱정에 걱정을 하면서,,,

의사는 진찰기를 들고나와
아가씨의 배위에 대고서는 진찰하는데
한참을 진찰하든 의사가 하는말
,
,
,
,
,
,
아가씨 배속에
생명체가 자라고 있네요 !
그러자
아가씨는 놀라면서 하는말이
어쩌면 좋죠 ?
우~찌 ,,, 좀 ~??
,
,
,
그러자 의사는 알약을 건내주며
약을 드시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하자
아가씨는 의아한듯이 말하길,,,
요즘은 임신중절도 알약으로 하나요 ?
,
,
,
,
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면서
정중하게 말씀 하시길,,,
,
,
,
,
,
,
,
" 그건 회충약 입니다 "
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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