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흥분되네요...
밥 먹다 말고 어찌 딸을 칠수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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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딸래미 밤먹다가 무쟈게 맞네욤..
흐미 고기한점 먼저 묵았다공...
엄마 맞는겨...
고긴 엄마 먼저 묵고나면 먹읍시당.
안그럼 무쟈게 맞는당께롱..
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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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행복한토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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